소개
333갤러리/서울은 태국의 유명한 333갤러리의 한국 지점으로,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현대 미술 갤러리입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 한국, 그리고 그 외 지역의 혁신적인 현대 미술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333갤러리/서울은 신진 아티스트와 기성 아티스트의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창의적 대화와 예술적 혁신을 위한 역동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333갤러리/서울은 예술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예술가들이 경계를 허무는 영감을 주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전시,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관람객들이 창의성, 아름다움, 문화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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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Bangkok debuts as first Korean-led art fair overseas
Access Bangkok, which opened on Wednesday in the heart of Thailand’s capital, is an event of many “firsts.” It’s the first-ever international art fair staged in the Southeast Asian country. It’s also the first Korean-led art fair initiative to debut overseas.
333Gallery Seoul 오픈 기념 ‘In Synchrony (동시-성, 同時性)’ 개관 전시 개최
태국 방콕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 갤러리, 333Gallery(대표Prasong Kochaphan)가 서울에 새로운 333Gallery Seoul(대표Prasong Kochaphan, 관장 배카라)공간을 오픈하며 오는 9월5일(목)부터 청담나잇 행사를 시작으로 개관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태국의 유명 작가 듀오와 7명의 한국 아티스트들인 강형구, 김재용, 이경미, 이동기, 이사라, 채은미, 홍상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In Synchrony (동시-성, 同時性) 전시회는 아티스트 듀오 프라이와 라이바(P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