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재를 꽃처럼 바라보다…‘Take the Flower Seriously 꽃을 진지하게 바라보다’ 展, 333갤러리에서 열려
여성성과 자연, 신체와 사회를 교차하는 7인의 예술 언어[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서울 청담동 333갤러리에서 4월 19일까지 열리는 전시 ‘Take the Flower Seriously꽃을 진지하게 바라보다’는 꽃과여성성, 그리고 존재의 본질을 둘러싼 전통적 상징 체계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지는 기획 전시다.▲사진제공 = 333갤러리. ⒞시사타임즈김민희 큐레이터(333Gallery/Seoul 디렉터)가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한국과 해외 작가 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