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질 수 있(없)는; Words (don’t) come easy’ 전시회 19일 개막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333갤러리/서울은 게스트 큐레이터 목홍균의 기획으로 우크라이나, 독일, 한국, 태국 작가 5인의 그룹전 《말해질 수 있(없)는; Words (don’t) come eas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333갤러리/서울은 게스트 큐레이터 목홍균의 기획으로 우크라이나, 독일, 한국, 태국 작가 5인의 그룹전 《말해질 수 있(없)는; Words (don’t) come eas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