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기간 : 2025년 1월 9일 ~ 2월 9일
오프닝 : 2025년 1월 9일 (목) 오후 5시 – 7시
참여 작가 : 김찬일, 손진아
전시 주제 : 반복과 변주의 미학을 탐구하는 김찬일 작가와, 감정선의 자유로운 흐름을 따라 즉흥적 대화를 그려내는 손진아 작가가 만들어내는 ‘리프와 리듬’ 의 세계. 두 작가는 각각의 개성과 작업 방식을 통해 서로 다른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은 마치 재즈 듀엣 연주를 감상하듯 시각적 하모니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 내용 : 〈Riffs and Rhythms〉는 재즈의 핵심 요소인 즉흥성과 리듬을 기반으로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탐구합니다.
- 김찬일 작가는 물감, 돌가루, 금속 파우더 등을 활용해 캔버스 위에 독특한 질감과 층위를 형성하며, 마치 점과 선이 만들어내는 리프처럼 반복적이고 변주적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그의 작품은 시각적 파동을 통해 감상자와 새로운 대화를 나눕니다.
- 손진아 작가는 매 순간의 감정선을 따라 자유롭게 붓을 움직이며, 선과 곡선의 흐름을 통해 리드미컬한 공간감을 만들어냅니다. 그녀의 작품은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즉흥적 감각의 세계를 보여줍니다.